[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대형 식품 제조업체인 제너럴 밀스(NYS:GIS)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내놨으나, 매출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1월 26일로 끝난 제너럴 밀스의 회계 2분기 순이익은 5억9천550만달러(주당 1.0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590만달러(주당 1.01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25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6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줄어든 5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3억5천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2024회계연도에 오가닉 매출이 1% 감소하거나 전년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는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데서 하향한 것이다.
제너럴밀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20.4%가량 하락했다. 제네럴 밀스 브랜드에는 치리오스, 하겐다즈, 베티 크로커 등이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9분 현재 제너럴 밀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3.9% 하락한 64.11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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