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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씨티그룹, 부실 채권 사업 중단 예정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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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씨티그룹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글로벌 부실채권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은행 개편을 추진하면서 잇달아 일부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은행이 한때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번창했던 지방채권 거래 사업부를 폐쇄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결정이다.

씨티그룹은 프레이저 CEO의 실적 목표 달성 확률을 높이기 위해 수익이 저조한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 프레이저 CEO는 지난 9월 은행의 조직 개편을 발표한 이후 경영진을 감축하고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파산 중이거나 파산이 임박한 기업의 채권 및 기타 증권을 거래하는 부실채권 그룹은 약 40명의 직원이 있는 것을 알려졌다.

씨티그룹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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