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는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 여파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4포인트(0.49%) 내린 2,601.36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크게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훼손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2억원, 개인은 15억원 순매도하고 기관은 115억원 순매수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기계, 화학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섬유·의복은 0.65%, 통신업은 0.79%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 SK하이닉스는 0.71% 내렸고 LG에너지솔루션은 1%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7%, 나스닥지수는 1.50% 밀렸다.
전날까지 나스닥과 다우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오르며 상승세가 매서웠는데 이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 후반부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됐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39포인트(0.39%) 하락한 859.5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68억원, 기관은 4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8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이 0.47%, 에코프로가 2.20%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오른 1,303.0원에 개장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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