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흐름을 반영해 1% 이상 대폭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9.90포인트(1.40%) 하락한 33,206.0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90포인트(1.19%) 하락한 2,321.48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고점 부담에 1% 넘게 하락 마감하자 일본 증시도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나스닥은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해 피로도가 누적됐고 최근의 상승분 일부를 되돌렸다.
닛케이 지수도 최근 급등세에 차익 매도 심리가 강해져 장 초반부터 1% 이상 낙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다만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추가 상승 기대가 남아 있어 닛케이 지수의 경우 33,000선에서 지지력은 견고한 상황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4% 하락한 143.39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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