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포스코가 1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 자리를 지켰다.
포스코는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결과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는 국내 수요산업 침체, 글로벌 통상이슈 확대 등에도 기술 혁신, 가공비, 인적 역량, 인수합병·합작투자, 국가리스크, 후방·비철강산업 등 6개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8.62(10점 만점)를 기록했다.
1999년 설립된 WSD는 전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 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접근성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2002년부터 발표하고 있다.
이 순위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의 경영실적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지표가 된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4월 2년 연속으로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멤버로 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스틸리 어워드에서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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