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조정을 받은 데 따른 저가매수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758.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오른 16,80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정규장에서 지난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1.5%씩 빠졌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1.3% 밀렸다.
이는 9거래일 만에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최근의 강세장에 따른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이날 공개되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와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등을 주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나이키(NYS:NKE)도 눈여겨보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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