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1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61포0인트(0.57%) 상승한 2,918.71에, 선전종합지수는 16.16포인트(0.90%) 오른 1,801.50에 장을 마쳤다.
이날 두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가 장중 반등했다.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 추가 하락 여력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경기 회복 및 부양책 부족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여전히 부진해 상단은 제한됐다.
시노링크증권의 장츠 애널리스트는 "내년 초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바뀌면 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반등세의 지속가능성은 주로 경제 회복과 유동성 상황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46위안(0.06%) 올린 7.101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상하이 지수에서 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부동산, 건강관리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950억 위안, 14일물을 2천26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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