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2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1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올랐다.
전월에 이어 3%를 하회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5%에는 부합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8% 올라 지난 10월 3.3% 상승폭보다 둔화됐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3.8% 상승해 지난 10월 4.0% 상승폭보다 줄어 물가 둔화세가 이어졌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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