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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반등에 국내 증시 상승…올해 마지막 새내기주 DS단석 '따따블'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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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뉴욕증시가 급락 후 간밤에 반등세를 보인데 주목하며 상승 출발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92포인트(0.65%) 상승한 2,616.94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는 뉴욕증시가 1% 이상 내리며 고점 경계감을 드러냈다. 다만 뉴욕증시가 재차 강하게 반등하며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다.

간밤 발표된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마이크론 등의 호실적이 상승 압력을 불었다.

미국의 성장률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여전히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와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미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미국의 3분기 GDP는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1%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천16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0억 원, 50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1.33%, 0.24% 올랐다.

특징주로는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인 DS단석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모가의 최상단인 300% 상승한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포인트(0.39%) 상승한 862.79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2만2천 원(0.04%) 상승한 5천95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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