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5.2를 기록했다. 증권은 34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50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2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6틱 오른 114.5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79계약 순매도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간밤 미국 시장이 국내총생산(GDP) 등 지표에 결과적으로 큰 반응이 없었다"면서 "연말이라 호가가 얇고 해외 금리도 방향성이 딱히 없어, 수급에 따라 오르내릴 듯하다"고 말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0.34bp 오른 4.3389%, 10년물은 3.89bp 상승한 3.8872%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시장은 급격했던 강세에 대한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4.9%를 나타냈다. 잠정치 5.2%보다 소폭 낮아졌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5천명으로, 전망치(21만5천명)를 하회했다.
개장 전 공개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는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1%에 도달할 수 있고 국채 금리를 엄격하게 통제하면 자금 조달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장 초반 일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 중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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