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펀드스트랫은 내년 미국 주택담보금리(모기지)가 5%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 리서치 헤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며 "내년 모기지금리가 4.75~5.2%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30년물 모기지 고정금리는 6.95% 수준으로, 지난 10월의 사상 최고치 8%에서 하락했다.
리 헤드는 "모기지금리가 200bp 하락한다면 소비자 심리를 촉진하고, 지역은행들의 대차대조표 유동성을 다시 확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모기지금리 하락이 주택 거래를 활성화하고, 은행과 기업 실적 등 전반적인 경제 활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 헤드의 예상은 내년 모기지금리가 소폭 하락할 것이란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부동산 컨설팅기업 레드핀은 내년 말 모기지금리가 6.6%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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