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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숨 고르기…PCE 대기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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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일 하락세가 이어진 데 따른 피로감과 더불어 지난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대기 장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40bp 오른 3.891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81bp 오른 4.3570%, 30년물 금리는 0.02bp 내린 4.0322%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쉬어가기 장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일주일 사이 30bp 넘게 하락했으며 2년물 금리는 40bp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4.9%로 나왔으나 채권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 21만5천명을 밑돌았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는 1.710%에 발행되며 무난한 수요를 보였다.

이날은 연방준비제도(Fed)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 지표인 11월 PCE 가격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물가 지표 확인 후 시장이 낙폭을 추가로 확대할지 아니면 이를 되돌릴지 살펴야 한다.

간밤 발표된 지난 3분기 PCE 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2.6% 올라 잠정치인 2.8%에서 하향 조정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2.0% 올라 잠정치인 2.3%에서 수정됐다.

달러화 가치도 보합권에서 눈치 보기 장세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1% 오른 101.810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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