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8주 연속 오른 美 증시…'열정'에서 '과잉'으로
-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8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랠리를 이어가면서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투자 열기에 다양한 심리 지표가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적어도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경고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CNN의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지난주 '극도의 탐욕' 수치를 기록했고, 가장 최근 미국 개인투자자협회(AAII)의 투자자 심리 조사에서는 강세 응답률이 52.9%로 나타나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컨퍼런스 보드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0% 금리 덕분에 투기 심리가 극심했던 2021년 7월 이후 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베테랑 에드 야데니는 "최근 강세가 약간 과도해 보인다"며 "투자자들이 하락 풋보다 상승 콜을 더 많이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이 주가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으며 이런 과도한 낙관론에 따른 단기 조정이 임박했다는 반대의 신호로도 볼 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주식의 90% 이상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은 과매수 상태로 보인다. 나스닥 100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모두 과매수 수준인 70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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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첵스 CEO "고용시장 약화하고 파산 증가하는 중"
- 급여와 인사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미국의 인적자원(HR) 서비스 기업인 페이첵스(NAS:PAYX)의 주가가 매출 기대치 미달로 3년 만에 최대 폭락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존 깁슨 페이첵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회사의 회계연도 2분기 수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비용과 노동시장의 어려움으로 수익이 부족하다"고 보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7% 넘게 하락한 페이첵스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6.6% 하락하며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27일 8.4% 하락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깁슨 CEO는 "거시적 환경과 노동 환경이 중소기업에 계속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우리의 중소기업 고용 시계는 일자리 증가와 임금 인플레이션 모두에서 계속 완만하게 나타나며 안정적인 거시 환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조치가 원하는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깁슨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경제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려는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해고는 매우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미국 임금의 전반적인 성장이 둔화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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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내년엔 우량 회사채가 최고의 투자처"
- 올해는 기술주에 투자자들이 몰렸지만, 내년에는 채권, 그중에서도 기술기업의 투자 등급 회사채가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마이클 하트넷 투자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와 경제의 경착륙 및 연착륙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대형 기술기업의 채권은 과소 평가된 훌륭한 반대 헤지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대비해야 한다"며 "현금을 많이 보유한 기업의 채권이 적절한 헤지 수단이며 매그니피센트 7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말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올해 미국 주가 상승을 이끈 대형 기술주 7종목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플랫폼을 말한다. 하트넷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이벤트는 '경착륙'이 될 수 있다. 시장 컨센서스의 그동안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연착륙이지만, 경제가 갑작스럽게 둔화할 위험은 생각보다 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경착륙을 저평가하고 있다면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주식에 부정적"이라며 "매그니피센트 7의 포지션이 가장 크기 때문에 경착륙은 해당 주식의디레버리징으로 이어질 것이며 채권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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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숨 고르기…PCE 대기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일 하락세가 이어진 데 따른 피로감과 더불어 지난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대기 장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40bp 오른 3.891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81bp 오른 4.3570%, 30년물 금리는 0.02bp 내린 4.0322%였다.간밤 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쉬어가기 장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일주일 사이 30bp넘게 하락했으며 2년물 금리는 40bp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4.9%로 나왔으나 채권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 21만5천명을 밑돌았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는 1.710%에 발행되며 무난한 수요를 보였다. 이날은 연방준비제도(Fed)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 지표인 11월 PCE 가격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물가 지표 확인 후 시장이 낙폭을 추가로 확대할지 아니면 이를 되돌릴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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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글로벌 "내년 유가, 새 균형 찾을 것"
- S&P글로벌은 현재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역사상 어떤 국가보다 많다며 내년유가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S&P글로벌의 짐 버크하드 부회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이외 국가들의 원유 수출이 늘어나고, OPEC이 자발적 감산에 나서면서 원유 시장이 내년에는 새로운 균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OPEC의 자발적 감산은 유가가 특정 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OPEC 이외 국가들의 생산량 증가는 유가가 너무 오르는 것을 막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75~100달러 사이를 등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버크하드 부회장은 미국을 포함해 OPEC 이외 국가의 내년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270만배럴에 달할 것이라며내년 원유 수요 하루 평균 160만배럴을 웃돌 것으로 봤다. 버크하드 부회장은 특히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급증한 점에 주목했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는 유가를 끌어올리려는 OPEC의 감산 정책의 효과를 떨어트렸다는 분석이다. 그는 "미국이 원유를 역사상 어떤 국가보다 많이 생산하고 있는 데다 수출량 역시 사우디아라비아나 러시아의 총생산량과 맞먹는다"며 "2008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62년래최저치였고, 수출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큰 변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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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0% 하락한 4,79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밀린 16,920.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간밤 미 3대 주가지수가 반등한 영향으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 3대 주가지수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과 내년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에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 상승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2017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 S&P500지수는 0.58%, 다우지수는 0.27%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1% 상승했다. 미 주식시장은 오는 25일 성탄절로 휴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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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금리 42.5%로 인상…"조기에 인상 사이클 종료"
-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21일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42.5%로 2.5%포인트로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6월 이후 총 34%포인트 인상됐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수요와 서비스 분야의 인플레이션이 끈질기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련의 긴축으로 과열 기미를 보이던 내수가 안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앙은행은 가능한 조기에 금리 인상 사이클을 종료하겠다는 전망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내년 1월까지 기준금리가 45%로 인상된 이후 동결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운용사인 TEB에셋매니지먼트는 "45%의 기준금리는 소비 억제로 이어진다"며 내년 하반기에 금리 인하가 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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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기 옵션 'ODTE' 붐, 내년에도 지속될 것"
- 올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팅 가운데 하나였던 'ODTE(Zero-Days-To-Expiration)' 옵션 거래가 내년에도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DTE는 만기가 24시간 이내로 매우 짧은 옵션을 말한다. 트레이더들은 주요 지수와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한 베팅을 통해 방향성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포트폴리오를 헤지할 수 있다. ODTE 옵션 거래가 인기를 끌면서 거래소는 관련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오는 1월에 금과 은, 구리와 관련한 옵션 만기를 추가할 예정이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글로벌 마켓도 1월에 러셀2000 지수와 연계된 상품을추가할 계획이다. ETF 업체인 프로셰어스는 하루 안에 만료되는 콜옵션을 파는 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BOE에 따르면 24시간 이내에 만료되는 옵션은 올해 미국지수옵션 거래의 36%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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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가이던스 하락에 시간외 10% 급락…당기순익 16억弗
- 스포츠브랜드 나이키(NYS:NKE) 주가가 회계연도 2024년 2분기 실적에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 분기에 16억 달러(주당 1.03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주당 84센트도 웃돌았다. 매출은 134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이키는 이와 함께 회계연도 하반기의 매출 둔화가 예상됨에 따른 비용 절감 계획도 발표했다. 나이키는 제품군 단순화, 자동화 및 기술 사용 확대, 조직 간소화, 규모를 활용한 효율성 증대 등 향후 3년 동안 20억 달러의 누적 비용 절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2024 회계연도 3분기에 4억∼4억5천만 달러의 세전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 회계연도 3분기에 반영될 예정으로 이 비용은 직원 퇴직 비용과 관련이 있다고 나이키는 설명했다. 존 도나호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에투자하고, 혁신의 속도를 높이며, 민첩성과 대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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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근원 CPI 전년비 2.5%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2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1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올랐다. 전월에 이어 3%를 하회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5%에는 부합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8% 올라 지난 10월 3.3% 상승폭보다 둔화됐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3.8% 상승해 지난 10월 4.0% 상승폭보다줄어 물가 둔화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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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의사록 "물가 안정 목표까지는 아직…내년 달성 가능성 높아"(상보)
- 일본은행(BOJ) 위원들은 2024년 물가 안정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달성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진 임금 상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22일 BOJ가 공개한 10월 금융정책결정회의(10월 30~31일 개최) 의사록에 따르면 BOJ 위원들은 "현재의 완화적인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유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 점진적으로 완화의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내년 1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내용은 없었다. 지난 10월 BOJ는 YCC 정책을 더욱 유연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기금리 목표치를 계속 0% 정도로 두되 그 상한의 목표를 1%로 해 대규모 국채 매입과 기동적인 공개시장조작으로 금리를 조작한다는 내용이다. 그간 일본 10년물 국채(JGB) 금리의 사실상 상한선인 1%를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일정 정도 이를 넘는 것을 용인한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의사록에 따르면 한 위원은 "지난 7월 YCC 정책을 유연화하기로 한 이후 시장 기능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다수의 위원들은 BOJ가 일본 국채 금리를 엄격하게 통제할 경우 시장,기업 자금조달에 대한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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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출발
- 2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0.48포인트(0.18%) 상승한 33,200.9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84포인트(0.47%) 하락한 2,336.82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1% 넘게 반등하자 일본 증시에서도 낙관론이 반영됐다.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힘을 받았다. 미국 최대의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급등한 데 이어 일본 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2% 하락한 141.918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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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업은행 예금금리 또 인하…BoC·ICBC 등
- 중국은행(BOC) 등 중국의 주요 상업 은행들이 9월에 이어 예금 금리를 또다시 인하했다. 22일 중국은행(BOC)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예금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BOC에 따르면 1년 만기 예금 금리는 기존 1.55%에서 10bp(1bp=0.01%포인트) 인하한 1.45%로 낮아진다. BOC는 2년 금리를 기존 1.85%에서 1.65%로, 3년 및 5년 만기 예금 금리를 기존 2.20%, 2.25%에서 각각 1.95%, 2.00%로 인하했다. 중국공상은행(ICBC)도 예금 금리를 낮췄다. ICBC는 1년 만기 예금 금리를 기존 1.55%에서 1.45%로, 2년 만기 예금 금리는 기존 1.85%에서 1.65%로 낮췄으며 3년과 5년 만기는 기존 2.2%와 2.25%에서 각각 1.95%와 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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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에리언, 파월 발언 비난…"시장에 불건전한 영향력"
- 월가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주요 외신 기고를 통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주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엘 에리언은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전망,부채 발행량 등 중요한 경제적 요인이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었다고 관측했다. 엘 에리언은 "비둘기파적이고 지나치게 말이 많은 경향이 있는 연준과 너무 자주 단일 이슈에 집중하는 시장의 불건전한 상호 의존 관계가 다시 장기화하면서 매우 비정상적인 위험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경제적 웰빙과 전반적인 금융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진단했다. 엘 에리언은 정책이 가장 제한적인 시점에 가까웠을 때 연준이 시장의 주목에서 벗어나야 했으나 되레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고 시장의 내러티브를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산타 랠리를 촉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따라 다른 연준 당국자들은 시장이 연준 피벗이 임박했다고 해석한 신호를 되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471
▲"산타랠리로 다음 주 美 증시 사상 최고 수준 경신할 것"
- 산타랠리로 다음 주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2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산타랠리는 일 년 중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간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가리킨다. 올해 산타랠리는 이달 22일부터 오는 1월 3일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슨 그룹의 라이언 데트릭 전략가는 1950년부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산타랠리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평균 1.3%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79%의 확률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928년부터의 증시 자료를 활용할 경우 산타랠리 기간 평균 주가 상승률은 1.6%로 더 높다고 분석했다. BofA의 분석과 같은 주가 상승세가 올해 나타난다면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관측됐다. 앞서 BofA의 기술분석가인 스티븐 서트마이어는 보고서를 통해 "산타랠리는 실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이 대통령 임기 4년차라는 점도 연말과 연초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대통령 임기 3년차의 12월 말부터 그다음 해 1월까지의 기간 S&P 지수는 70%의 확률로 올랐으며 평균 수익률은0.90%였다"고 분석했다. 마켓인사이더는 다만 만약 산타랠리가 이날부터 7일간 실현되지 않는다면 내년 증시가 부진하게 출발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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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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