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0원 부근에서 수급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4.30원 내린 1,300.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80원 하락한 1,298.3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해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는 주로 수급에 연동해 움직이고 있다. 하락 출발한 만큼 장 초반에는 결제가 소폭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300원 위에서는 네고도 출회하며 수급은 양방향 균형을 이루는 모습이다.
위안화는 약세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위안까지 올랐다.
다만 달러-원 영향은 제한됐다.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포지션 플레이가 적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 약세에도 연동하지 않고 있다. 연말이라 수급만 처리되기 때문"이라며 "수급도 특정 방향으로 쏠리지는 않고 횡보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88엔 오른 142.41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1달러 내린 1.100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73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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