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일부 확대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5.06을 기록했다. 증권은 1천388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97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순매수 규모를 오전보다 줄여 2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1틱 내린 113.99에 거래됐다. 보험은 1천63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64계약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은 오전보다 낙폭을 확대했다.
아시아 장에서 일본과 미국 국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오전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10년물 기준 미 국채가 2~3bp, 일본 국채가 3~4bp 상승 중이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연말 휴가를 앞둔 참가자들도 많을 것이고 이날 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최근 강세장 되돌림에 대한 경계도 있어 포트폴리오를 가볍게 해놓고 주말을 맞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호가 자체가 엄청 얇다. 선물은 거의 외국인 수급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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