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2일 영국 통계청(ONS)은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5%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11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도 0.1% 증가해 1.3% 감소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
부문별로 보면 식품 소매판매가 0.3% 증가했고, 비식품 소매 매출이 0.9% 증가했다. 자동차 연료 소매판매는 0.1% 늘었다.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훌쩍 웃돌면서 파운드화는 급등했다.
파운드-달러화는 지표 발표 후 1.2714달러까지 급등한 후 오후 4시 9분 현재 전장보다 0.08% 오른 1.26967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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