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예비치보다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3분기 GDP가 전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 중순에 발표된 예비치 0.0%보다 낮아진 것이다.
3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0.3% 증가해 역시 예비치 0.6% 증가를 밑돌았다.
GDP 확정치가 하향 조정된 것은 서비스 부문이 3분기 0.2% 감소하며 예비치인 0.1%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분기 GDP도 기존 0.2% 증가에서 0.0%로 하향 조정됐다.
ONS는 "3분기 경제가 소폭 위축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영화 제작과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통신 부문의 성장률이 처음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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