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 채권 전략은 변동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됐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위즈덤트리의 케빈 플래내건 채권 전략 헤드는 채권 투자자들이 2024년에 변동성을 상쇄하기 위해 단기 듀레이션, 투자등급 채권 전략으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 연준이 당국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 예상하는 대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다른 투자 선택지로는 미 재무부의 변동금리부채권(FRN)을 꼽았다.
FRN은 금리가 시중 금리에 따라 달라지는 채권으로, 만기가 주로 2년이다.
이는 분기별로 이자를 지급해 예상되는 변동성을 피하면서 수익을 제공하는 채권이라 할 수 있다고 그는 내다봤다.
플래내건 채권 헤드는 "FRN은 실제 연방기금 금리에 따라 결정되는 3개월물 T-bill 입찰과도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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