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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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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1,300원 부근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뉴욕장에서는 미국 디스인플레이션이 재차 확인됐다. 11월 개인소비지출(PCE)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금리 인하 기대도 커졌다.

이에 달러-원도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적극적인 하락 베팅보다는 수급 처리 위주로 거래될 전망이다.

미국 물가 둔화는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다수 기관이 북 클로징에 들어간 영향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296.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3.00원) 대비 3.8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95~1,307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방향성 없이 수급 처리하며 횡보할 것으로 본다. 이날 장중 재료도 없을뿐더러 연말이라 방향성을 잡기도 어렵다. 주중에도 특별한 재료가 없어서 횡보하다가 끝날 듯하다.

예상 레인지 : 1,297.00~1,304.00원

◇ B은행 딜러

장중 특별한 재료가 없다. 미국 물가 둔화가 확인돼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이라 거래량도 적고 변동성도 제한될 것 같다. 수급에 따라 움직일 텐데 지난 장에서는 결제가 다소 우세했다.

예상 레인지 : 1,297.00~1,307.00원

◇ C은행 딜러

미국의 PCE가 나왔지만 어느 정도 반영이 된 상황이다 보니 환율의 큰 변동은 없었다. 하락 출발한 이후 1,300원 부근에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현재 레벨에서 수급은 양방향 팽팽하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295.00~1,303.00원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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