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예상치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26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1월 완전 실업률(계절조정치)은 2.5%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같다.
11월 실업률은 전월과도 동일한 수치다. 하반기 들어 일본의 실업률은 점진적으로 하락세다. 지난달에는 남성의 실업률이 0.1%포인트 오른 반면, 여성은 같은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전체적인 숫자에 변화가 없었다.
취업자 수는 총 6천780만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달보다 56만명 늘었다. 16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의 비율은 1.28%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구직자 100명당 128개의 일자리가 있었다는 의미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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