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유입자 130만명·최대 MAU 37만명…골프보험·불효자보험 등 인기몰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롯데손해보험이 선보인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 체결된 보험서비스(상품) 계약이 2만5천건을 돌파했다.
26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지난 10월 1만건의 계약을 돌파한 앨리스는 현재까지 누적 유입자 130만명, 월간 최대 활성 이용자 수(MAU) 약 37만명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명의 고객이 하나 이상의 보험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례도 늘었다. 한번 가입한 고객이 지속적으로 앨리스의 보험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뜻이다.
'기존 보험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보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앨리스는 우리의 일상에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이다.
기존의 상해나 질병, 화재, 자동차와 같은 기존의 보험 틀에서 벗어나 'FOR ME·FLEX·MY FAM·CREW·VILLAIN·HERO'라는 고객 중심의 6가지 보험 카테고리로 보험서비스를 재분류했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CREW 골프보험'은 타사 골프보험과 달리 고객 한 명이 라운딩 팀원 전체의 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2040' 세대 자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MY FAM 불효자보험'은 카카오톡·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자녀가 손쉽게 부모님을 위한 보험을 선물할 수 있다. 부모님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자통신금융사기가 발생할 시 최대 100만원을 실손 비례보상하고, 손주를 돌보다 발생할 수 있는 골절과 무릎·어깨·손목 수술에 대한 보장도 담았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일상속에서 한 번쯤 필요하다고 느꼈던 담보를 실제로 상품화하고,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보험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앨리스의 인기 요인"이라며 "내년에도 군인보험·레이디보험 등 참신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보험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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