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크리스마스 휴장 이후 재료가 부재해 개장 초 하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횡보세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59포인트(0.03%) 상승한 33,264.6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64포인트(0.07%) 하락한 2,335.76을 나타냈다.
크리스마스로 유럽과 미국 금융 시장이 휴장한 데 따라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도 호주와 뉴질랜드 금융 시장이 성탄절 다음 날인 '박싱데이'를 맞아 휴장했으며 홍콩, 인도네시아 시장도 열리지 않는다.
일본 증시 또한 방향성 없이 전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디스인플레이션이 또 한번 확인돼 내년 초 미국 금리 인하 기대는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상승했다. 2021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8% 하락한 142.312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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