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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잉여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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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26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2조9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28일) 3천억 원, 통안채 만기(91일) 8천500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5천억 원, 통안계정(28일) 3천억 원, 통안채 발행 1조 원, 한은 RP매입 만기(4일) 5조 원,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환수 2조1천억 원, 국고 여유자금 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3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주말간 적수 부족 규모가 감소하면서 시중은행권 조달이 정상 수준을 나타내겠으며 운용처와 금리 차이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공자기금 환수가 있으나 기일물로 인한 매도 규모 감소로 일반채 레포 수급은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조1천억 원, 한은 RP매입(4일) 5조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천억 원, 기타 5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8천억 원, 국고 여유자금 환수 7천억 원, 공자기금 환수 2천억 원, 제기금 환수 1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3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6조8천871억 원 잉여, 지준 적수는 48조8천577억 원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638%, 거래량은 11조1천7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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