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한산한 장세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29bp 하락한 3.893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했다.
2년물 금리는 0.77bp 오른 4.3435%를, 30년물 금리는 0.79bp 하락한 4.0443%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목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11월 근원 기준으로 3.2% 상승해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물가 둔화로 연준 피벗(정책 전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연말 연휴 시즌에 새로운 거래 재료가 부각되지 않으면서 금리 움직임이 미미한 상황이다. 10년물 금리는 3.90% 전후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마지막 주간인 이번 주에는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지 않다.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01.631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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