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말을 맞이해 한산한 거래 속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80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16,995.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국 시장이 성탄절로 휴장한 가운데 연말을 맞이해 한산한 거래 속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눈여겨보는 물가 지표인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2.6% 상승해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연준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서도 지난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인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약 3.48%,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4% 상승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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