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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내년부터 기업 대출에 새 신용평가 모형 적용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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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IBK기업은행이 내년부터 기업 대출 시 금융환경 변화와 기업차주 특성, 감독 규제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심사자의 자의적 해석 여지가 큰 비재무평가 부분을 대폭 정량화해 평가의 객관성과 변별력을 높이고, 평가자료를 자동 수집해 참조등급을 제시함으로써 신용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최근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관련 평가 항목도 신설했다.

기술평가 항목을 확대해 재무실적은 부족하나 기술력 및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이 원활하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신용평가모형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신용등급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은행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에 대해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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