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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6일)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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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켓워치 "산타랠리, 올해는 미리 왔다"

- 연말부터 연초까지의 증시 상승세를 나타내는 산타랠리가 올해는 미리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벤자민 F.에드워즈의 피트 비에벨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올해 산타랠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과도했다"며"시장의 기대를 조금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 산타랠리는 연말 5거래일과 연초 2거래일간 증시가 상승하는 것을 일컫는다. 즉, 올해 산타랠리는 지난 22일부터 내년 3일까지다. 역사적 데이터를 살폈을 때 1950년 이후 산타랠리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평균 1.3%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S&P500지수가 12월에 4.1% 상승하는 등 이미 증시가 산타 랠리 이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비에벨 부회장은 지난 20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3% 급락하며 지난 10월 이후 하루 기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이는 잠재적으로 가파른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빨간 깃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증시가 하락한다는 신호라기보다 시장이 보이는 것처럼 장밋빛이 아니며, 잠재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월가의 강세론자로 꼽히는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도 앞서 증시 상승세를 두고 "산타가 일정보다 빨리 찾아왔다"고 진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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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테슬라, 내년 시가총액 1조달러 도달할 것"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가 내년 시가총액 1조달러 고지에 도달할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아이브스 기술 분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시장에서 회의론이 커지고 있지만, 테슬라가 내년 1조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것이며,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그러면서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주당 31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보다 약 3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로, 목표주가 대로라면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기존 8천100억달러에서 1조1천억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내년 테슬라의 실적을 견인할 동력으로 사이버트럭과 3만달러 이하 제품인 '모델2'의 출시를 꼽았다. 그는 이어 "시장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수요가 둔화하고 있고, 전기차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테슬라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다"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오히려 중국 시장에 초점을 맞춰 제품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즉, 머스크 CEO가 가격 경쟁력을 통해 전기차 시장점유율을 지켜나갈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앞서 테슬라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등 자사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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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美주택 가격, 내년 연준 금리 인하 후 최고 3% 반등할 것"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내리면 미국 주택가격이 최고 3%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주택 가격이 내년에는 0~3%, 2025년에는 추가로 2~4%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연준이 내년 금리를 75bp 인하할 것이란 가정을 기반으로 한 예상치다. 다만, 피치는 현재 도심지역의 88%에서 주택 가격이 고평가되어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89%보다는 소폭 내린 것이지만, 지난해 1분기의 73%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매체는 올해 주택시장이 모기지 금리가 최고 8%에 근접할 정도로 오르며 거래가 대폭 둔화했지만, 이런 추세가 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피치와 달리 내년 주택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곳들도 많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리얼터닷컴은 투자자들이 금리가 더 많이 인하될 때까지 주택 매수를 망설일 것이라며 내년 주택가격이 1.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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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한산한 거래 속 강보합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말을 맞이해 한산한 거래 속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80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16,995.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국 시장이 성탄절로 휴장한 가운데 연말을맞이해 한산한 거래 속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눈여겨보는 물가 지표인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2.6% 상승해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연준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서도 지난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인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약 3.48%,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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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새해엔 매그니피센트7 중 알파벳이 최고"

-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가 올해 증시 상승세를 이끈 대형기술주 7개 종목인 '매그니피센트7' 중 알파벳(NAS:GOOGL)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5일(현지시간) 배런스는 "내년에 알파벳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만큼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애플(NAS:AAPL)은 5%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알파벳은 이보다 3배 높은 15%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알파벳 주가가 50% 이상 올랐지만, 주가수익비율(PER)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보다 할인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알파벳이 지난 3분기 말 기준, 1천억달러 이상의 순현금을 보유했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았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방어하고 배당금까지 충분히 지급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알파벳에 대해 클라우드 사업 부문과 인공지능(AI) 검색 비즈니스 등에 대해 우려하는 실정이다. 다만, 매체는 이를 관리 가능한 리스크라고 봤다. 에버코어 ISI의 마크 마하니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은 근본적인 변곡점에서 진정한 선도적 기술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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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실업률 2.5%…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예상치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26일 일본 총무성에따르면 11월 완전 실업률(계절조정치)은 2.5%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같다. 11월 실업률은 전월과도 동일한 수치다. 하반기 들어 일본의 실업률은 점진적으로 하락세다. 지난달에는 남성의 실업률이 0.1%포인트 오른 반면, 여성은 같은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전체적인 숫자에 변화가 없었다. 취업자 수는 총 6천780만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달보다 56만명 늘었다. 16개월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의 비율은 1.28%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구직자 100명당 128개의 일자리가 있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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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채권, 여전히 주식 변수인가…장단기 스프레드 논쟁

- 올해 뉴욕채권시장의 금리 고공행진으로 뉴욕증시 다수 종목은 부진을 면치못했다. 이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로 미국 자본시장은 전방위적인 강세를 연출 중이지만, 다시 채권금리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장단기 스프레드(금리차)를 다시 봐야 한다는 진단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뉴욕채권시장의 장단기 스프레드가 내년 뉴욕증시 우량주들의 주가를 30%가량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가 제기한장단기 스프레드는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3개월물 금리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이 스프레드는 올해 하반기 들어 평균 마이너스(-) 112bp를 기록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나들던 10월까지 역전폭이축소되다가, 최근 다시 벌어져 150bp 내외를 나타내는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미국채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 역전이 180bp를 넘어서기도 했다. 작년 10월 하순부터 시작된 마이너스 스프레드가 극도로 심화했다. 매체는 지금의 장단기 금리 역전 수준이 1980년대 이후 가장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해 5월에는 50여년 만에 최악이었다고 소개했다. 이 스프레가 경기침체의 선행지표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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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 중국 경제에 낙관적 전망 유지"

-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경제를 보는 긍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26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주요 글로벌 기업 고위급 인사들과 인터뷰한 내용들을 종합해 보도했다. 최근 중국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시장 확대를 위한 대상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요지다. 화이자(NYS:PFE) 중국 사장인 장 크리스토프 푸앵토는 "2023년 중국 경제는 시장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생산과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발전을 이룰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시장이 전 세계에 큰 기회가 됐다"며 "비즈니스 환경을 꾸준히 최적화하는 동시에 경제 발전을 계속추진하는 중국의 노력과 성과는 무역, 투자 및 협력 구축에 대한 외국 기업의 신뢰를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유니레버(NYS:UL)의 북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업무 책임자인 자스민 당은 "중국은 유니레버의 전 세계 3대 핵심 성장 시장"이라며 "100년 동안 중국에 투자해 개혁개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거대하고 놀랍도록 역동적인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협력 비즈니스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도 매체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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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脫달러 쉽지 않네…루피 국제화 난항

- 인도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통화인 루피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5일 보도했다. 인도는 원유 수입대금을 루피로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역 파트너들은 이를꺼리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글로벌 석유업체들은 높은 거래 비용과 환율 위험을 이유로 루피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올해 3월로 끝난 2022~2023년회계연도에 석유 수입대금을 루피로 결제한 수입업체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달러의 글로벌 지배력을 이용해 러시아와 이란 등에 경제 제재를 가하자 인도도 루피 국제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작년 인도중앙은행은 수입업체들이 무역 파트너에 루피를 지급할 수 있는 특별 해외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허용했다. 하지만 자국 통화에 대한 국제적 수용을 높이려는 인도의 노력은 별다른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고 BI는 전했다. 한편 중국과 러시아도 자국 통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도 최근 루피아 사용 확대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각국의 달러화 의존도 줄이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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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인도 정부에 반도체 공장 설립 신청

-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홍하이 정밀공업)(TWS:2317)이 인도 정부에반도체 공장 설립을 신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라지브 찬드라세카르 인도 전자·IT 담당 부장관이 최근 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인도 모디 정권은 제조업 육성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를 통해 외자 유치에 힘써왔다. 미중 대립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을 틈타 반도체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폭스콘은 인도 에너지·철강 대기업인 베단타와 반도체 합작사 설립을 추진했지만 지난 7월 철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베단타그룹의 재무 상황과 기술상 과제가 이유로 거론됐다. 하지만 그 후에도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이 인도 현지에서 열린 반도체 행사인 '세미콘 인디아'에 참가하는 등 인도 반도체 사업에 계속 의욕을 보여왔다. 류 회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대만은 지금도, 앞으로도 (인도에)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648

▲美 국채금리, 연말모드 속 보합권 등락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한산한 장세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9시5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29bp 하락한 3.893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했다. 2년물 금리는 0.77bp 오른 4.3435%를, 30년물 금리는 0.79bp 하락한 4.0443%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목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11월 근원 기준으로 3.2% 상승해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물가 둔화로 연준 피벗(정책 전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연말 연휴 시즌에 새로운 거래 재료가 부각되지 않으면서 금리 움직임이 미미한 상황이다. 10년물 금리는 3.90% 전후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마지막 주간인 이번 주에는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지 않다.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01.63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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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재료 부재에 횡보세 출발

- 2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크리스마스 휴장 이후 재료가 부재해 개장 초 하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횡보세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59포인트(0.03%) 상승한 33,264.6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64포인트(0.07%) 하락한 2,335.76을 나타냈다. 크리스마스로 유럽과 미국 금융 시장이 휴장한 데 따라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도 호주와 뉴질랜드 금융 시장이 성탄절 다음 날인 '박싱데이'를 맞아 휴장했으며 홍콩, 인도네시아 시장도 열리지 않는다. 일본 증시 또한 방향성 없이 전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디스인플레이션이 또 한번 확인돼 내년 초 미국 금리 인하 기대는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상승했다. 2021년 4월 이후최저 수준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8% 하락한 142.312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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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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