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달러-엔 환율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 횡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6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42.252엔을 기록했다.
미국 조기 금리인하 관측과 일본 금융정책 정상화 기대로 환율 하방 압력이 좀 더 우세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시장을 크게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재해 환율 움직임이 제한됐다. 이날 달러-엔은 142엔 전후에서 옆걸음질 쳤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금융시장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해 시장 참가자들이 평소보다 적었다. 호주와 홍콩 시장도 박싱데이로 문을 닫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수출기업 등 국내 실수요 세력에 의한 엔화 매수가 산발적으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달러 지수는 0.11% 하락한 101.613을 기록했다. 아시아 시간대에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0.76bp 하락한 3.8892%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3% 상승한 1.10210달러를 기록했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14% 오른 7.1486위안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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