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약업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NYS:BMY)이 레이즈바이오(NAS:RYZB)를 4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브리스톨이 신경과학 의약품 개발업체 카루나 테라퓨틱스 (NAS:KRTX)를 140억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한 지 나흘 만에 나온 소식이다.
브리스톨은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 업체인 레이즈바이오를 주당 62.50달러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금요일 종가인 30.57달러 대비 104.4%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브리스톨의 크리스토퍼 보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차별화된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제공함으로써 점점 더 다양해지는 종양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향후 50년과 그 이후의 성장 기회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가 내년 상반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거래로 2024년 조정 주당 순이익은 13센트가량 희석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2분 현재 레이즈바이오의 주가는 전날보다 99.21% 급등한 60.9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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