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테슬라(NAS:TSLA)가 충돌 상황에서 문이 잠겨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12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번 리콜에는 2021년~2023년 제작된 특정 모델S와 모델X 차량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리콜된 차량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료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서비스 방문이 필요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릴리스 2023.44.30 이후 버전이 장착된 차량 소유자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들어 105% 올랐다.
앞서 테슬라는 자율주행 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의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을 리콜하기로 한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4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0.72% 오른 254.36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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