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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내년에도 '월가 최애 픽'…"주가 상승 가능성 가장 크다"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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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가 꼽은 '내년 탑 20개 종목'

출처: 마켓워치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 금융기관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엔비디아(NAS:NVDA)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와 금융기관 등 셀 사이드(Sell-side) 기관들은 뉴욕증시 주요 종목 중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큰 종목을 엔비디아로 꼽았다.

26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엔비디아는 월가의 내년 '최애' 종목 중 가장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이 같은 분석 자료를 전했다.

월가 전문가들 75% 이상으로부터 '매수' 투자 의견을 받은 기업 20개 중 엔비디아는 가장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기업으로 지목됐다.

마켓워치가 팩트셋의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의견을 가진 월가 전문가 중 94%는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을 내고 있다. 컨센서스 목표 주가는 668.11달러로, 현재보다 약 37%가량 주가가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24.5배였다.

엔비디아 외에는 퍼스트 솔라(NAS:FSLR), 할리버튼(NYS:HAL), 라스베가스 샌즈(NYS:LVS), 슐롬버거(NYS:SLB), 델타항공(NYS:DAL) 등이 상승 여력이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한편 올해 뉴욕증시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던 분야는 기술·통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IT 부문 업종의 올해 증시 수익률은 57%를 기록했다. 통신 부문은 56%, 자율소비재는 43%의 섹터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외에 산업과 자재 관련주가 각각 17%, 13% 올랐다. 금융과 부동산은 11%의 섹터별 상승세를 기록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퍼스트 솔라(NAS:FSLR), 할리버튼(NYS:HAL), 라스베가스 샌즈(NYS:LVS), 슐롬버거(NYS:SLB), 델타항공(NYS:DAL)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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