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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댈러스 연은 총재 "내년 침체 없을 가능성 상당해"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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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플란 전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로버트 카플란 전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내년에, 미국에 경기침체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 CNBC에 따르면 카플란 전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2024년에는 경기침체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경제가 회복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프라법 등에 대한 지출 등 국내총생산(GDP)의 7%를 웃도는 재정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재나 중국과 같은 세계 경제의 일부 섹터는 취약해 보이지만, 미국 정부가 착수한 프로젝트에 대한 막대한 지출로 서비스와 근로자에 대한 수요는 강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하고 원하는 경제 연착륙을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카플란은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행동하기 전에 수개월간 더 지속적인 개선을 봐야 하지만, 이르면 올봄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카플란은 "우리가 인플레이션 문제에 빠진 이유 중 하나는 경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연준이 너무 오랫동안 완화적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며, 나는 연준이 너무 제약적인 상태에서 다른 쪽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말해 "경제와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반대쪽으로도 실수를 저지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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