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뉴욕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소폭 오른 것과 연동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5.15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6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6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14.42에 거래됐다. 보험은 13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398계약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연말까진 계속 큰 방향성이 없을 것 같다. 거래가 부진해 얇은 호가가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89bp 오른 4.3647%, 10년물 금리는 0.36bp 오른 3.9004%를 기록했다. 전날 서울 채권시장 마감 무렵보다 1~2bp 정도 올랐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차분한 장세가 뉴욕 채권시장에서도 이어졌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10월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게 올랐다.
1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전미 경제활동지수는 0.03을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했다.
개장 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2%로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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