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1.69포인트(1.18%) 상승한 33,697.5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91포인트(0.77%) 상승한 2,356.7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1% 이상 급등하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장을 끝내고 개장한 미국 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하자 일본 증시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기업 인텔이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250억달러를 투자해 새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인텔의 주가가 5% 이상 올랐고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상승한 영향이 반영됐다.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TSE:6857) 등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5% 상승한 142.79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