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일 종가 부근에서 수급에 따라 횡보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엔화가 약세지만 달러-원은 연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내린 1,293.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295.8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장에서는 특별한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달러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달러-원은 개장 이후 전장 종가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142.8엔까지 오르는 등 엔화가 약세지만 원화는 크게 연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가 없다. 이날도 달러-원은 횡보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라며 "엔화가 약세지만 원화가 연동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급상으로는 네고가 우세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84엔 오른 142.8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6달러 내린 1.1038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5.7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0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6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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