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반락했다.
간밤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국채금리는 새해에 대한 기대 속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2년물 금리가 7bp 가까이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32bp 내린 3.887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6.91bp 내린 4.2956%, 30년물 금리는 1.58bp 내린 4.0322%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성탄절 연휴 이후 소폭 상승했으나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반락했다.
지난 두 달간 가파른 금리 하락세에 주춤하는 듯했으나 여전히 내년 금리 인하 기대 등이 매수 수요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1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전미경제활동지수는 0.03을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했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다.
달러화 가치는 반등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9% 오른 101.542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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