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그간의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824.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4% 밀린 17,07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그간의 가파른 상승세에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지난주까지 S&P500지수는 8주 연속 오름세를 봉며 2017년 11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간밤 0.42% 상승한 4,774.75로 장을 마쳐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4,796.56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나스닥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간밤 각각 0.54%, 0.43%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연말연시 증시 상승세인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내년 연준이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70%로 반영하고 있다.
시장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발표되는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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