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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월가 훈풍+BOJ 완화 유지'에 1%대 상승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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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7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증시 강세와 완화책을 유지하기로 한 일본은행(BOJ)의 입장을 확인한 후 1%대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75.39포인트(1.13%) 오른 33,681.24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6.54포인트(1.13%) 상승한 2,365.40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데 이어 일본 주요 지수는 이날 큰 폭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닛케이 지수는 오전 중 BOJ 의사록 요약본이 공개된 후 고점을 높여 33,755.7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지난 달 20일 기록한 올해 연고점인 33,853.46에 매우 근접한 수준으로 이를 넘어설 경우 1990년 3월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도 가시권에 두게 된다.

이날 BOJ가 발표한 12월 의사록 요약본에는 위원들이 통화완화책을 유지하고 내년 춘투(春鬪) 등을 기다린다는 인내심을 나타내는 문구가 들어갔다.

요약본 발표 후 엔화는 약세를 보였고 일본 국채 금리는 하락했으나 일부 위원들의 출구가 너무 늦어선 안 된다는 의견도 포함돼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통신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일과 보합인 101.460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6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42.575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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