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0%↑ S&P500 0.14%↑ 나스닥 0.1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0.20bp 하락한 3.78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52% 하락한 100.938
-WTI : 1.46달러(1.93%) 하락한 배럴당 74.1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말 거래량 축소로 한산해진 분위기 속에서 이전 고점을 경신할지를주시하며 상승.
애플 주가는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애플워치의 수입 금지 조치를 일시적으로 보류시켰다는 소식에도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
테슬라의 주가는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Y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2% 가까이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올해 마지막 주간에도 가파른 하락세를 지속.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10bp 넘게 하락하면서 작년 종가를 마침내 밑돌기 시작.
달러화 가치는 하락. 미국 국채금리가 낙폭을 늘리면서 달러화 매력도도 떨어지는 흐름.
*데일리 포커스
-美 국채가, 다시 빠르게 상승…금리인하 기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855]
지난 며칠간 잠잠하던 미국 국채시장에 다시 매수심리가 확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거의 보합권에서 움직여. 앞서 10월 말부터 채권금리가 빠르게 떨어졌던 만큼 연말 연휴 기간을 맞아 쉬어가며 내년을 준비하는 모습.
하지만 내년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는 듯이 올해 마지막 일주일에도 채권금리가 다시 빠르게 내려가며 하락세를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3월로 예상되는 만큼 더 빠른 속도의 기준금리 하락을 채권가격에 반영하는 것을 풀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이날 현재 연준이 내년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86.3%를 기록.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74.2%, 0.50%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12.2%로 나타나.
-美 연방법원, 애플워치 수입 금지 조치 일시 보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858]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애플워치의 수입 금지 조치를 일시적으로 보류.
애플이 항소한 만큼 법원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수입 금지 조치를 일시 중단해달라는 애플의 요청을 받아들인 셈.
애플은 지난 26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결정에 대해 긴급 항소를 제기. 또한 법원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명령을 일시 중단해달라고 긴급 요청.
ITC는 앞서 애플이 의료기술 업체 마시모의 혈중 산소 측정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해 해당 기술이 들어간 애플워치의 미국 수입 금지를 명령.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ITC의 결정은 확정.
일단 항소 법원이 ITC의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일시 보류 결정을 내리면서 애플은 당분간 기존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됨.
-S&P500보다 못한 종목 수 역대 최대…"수십년래 가장 기이"
올해 하반기 미국 증시가 강력하게 랠리를 펼쳤지만, 주가 상승률이 주가지수 상승률에 못 미치는 주식의 비중도 역대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나.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24%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에 불과 몇 포인트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수를 구성하는 상당수 종목은 지수 상승률을 하회하고 있는 중.
미국 사모펀드 아폴로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S&P500을
구성하는 500종목 중 72%가 올해 지수 상승률을 하회하고 있다고 분석. 이는 역대
최대치.
S&P500 구성 종목 중 연간 상승률이 지수에 못 미치는 비중이 70%를 넘은 경우는
90년대 말 이후 처음.
투자기관 토로의 칼리 콕스 분석가는 "이는 수십년래 가장 이상해 보이는 강세장"
이라고 평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1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12/23 주간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0000(29일) 11월 잠정주택판매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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