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대표주자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현재 약 19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8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를 인용해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11월 30일부터 이달 26일까지 6억1천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만4천620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8만9천150개에 달한다.
SEC 서류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평균 매수 가격은 4만2천110달러였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균 가격은 3만1천168달러다.
이는 해당 업체가 지난 달 비트코인 1만6천130개를 사들인 이후 또다시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2021년 2월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사들인 이후 최대치다.
특히 올해 비트코인이 158% 급등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엔비디아(NAS:NVDA) 등 거대 기술 기업을 능가해 무려 352% 급등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11.06% 상승한 670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은 9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3% 상승한 43,469.06달러를 기록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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