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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연준 피벗 기대에 하락 지속…100선 이탈 가시권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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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 지수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9분 달러 지수는 뉴욕 대비 0.15% 하락한 100.78을 기록했다.

연준이 이르면 내년 3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달러 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8% 아래로 급락하면서 지수도 이에 동조하는 흐름을 보였다.

아시아 시간대에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지만 달러 지수는 뚜렷한 우하향 흐름을 나타내며 100선 하향 이탈을 가시권에 뒀다. 지수는 지난 7월 중순이 이후 줄곧 100선을 웃돌아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강달러 국면이 이제 끝났다는 목소리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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