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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연말 변동성은 제한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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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틱 오른 105.3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58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3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9틱 오른 115.19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477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900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채권시장을 반영해 강세 출발한 서울 채권시장은 오후 들어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슈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은 있지만 불안 심리는 추가 확산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익스포저 대부분도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은행·보험업권이 보유 중이며 비은행 금융기관 익스포저도 다수 금융회사에 분산돼 있다"면서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태영건설 이슈는 국고 금리에 큰 영향은 없어 보인다"면서 "연초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건설사 이슈가 추가 확전하지 않는 한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금리는 레벨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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