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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배당락·엔화 강세에 하락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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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8일 도쿄증시는 배당락과 엔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41.62포인트(0.42%) 내린 33,539.62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38 포인트(0.14%) 하락한 2,362.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주요 지수는 배당락일을 맞아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즈호증권의 미우라 유타카 애널리스트는 "(이날) 주식이 배당락 분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엔화 강세 역시 주요 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bp가량 급락한 영향으로 달러-엔 환율도 141엔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다만 새로운 재료가 부족해 하방이 제한됐다. 연초 도쿄증시 휴장 기간 해외시장의 시세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있어 방향성이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에너지, 식품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00.793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5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8% 하락한 141.126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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