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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외국인 자금 유입에 강세…상하이 1.38%↑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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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8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해외 자금 유입에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0.09포인트(1.38%) 상승한 2,954.70에, 선전종합지수는 40.87포인트(2.30%) 오른 1,817.38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정책 기대와 시장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해외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베팅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까지 113억 위안의 중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5개월 만에 최대 일일 유입액을 기록할 예정이다.

중국 본토 시장에서는 신에너지 주가 6%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부동산 개발업체와 필수 소비재 및 관광 회사의 주가는 2~3% 상승했다.

홍콩시장에서 항셍 테크 지수는 4% 넘게 급등했다. 홍콩에 상장된 기술 대기업이 2% 넘게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지수는 3% 상승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PBOC는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8위안(0.04%) 내린 7.0974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3천74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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