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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국고채 11조 경쟁입찰 발행…30년 2.7조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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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고채 발행 규모는 157.4조…개인투자용 국채는 1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11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연말이었던 이달(12월, 3조7천억 원)보다 크게 늘었지만, 시장 예상(11조~12조원)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만기별로는 2년물 1조2천억원, 3년물 2조2천억 원, 5년물 1조9천억 원, 10년물 2조 원, 20년물 7천억 원, 30년물 2조7천억 원, 50년물 3천억 원 규모다.

교환은 10년물, 2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4천억원 수준, 물가채 경과종목과 물가채 지표 종목간 1천억 원 수준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내년 총 158조4천억 원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중 국고채를 157조4천억 원 범위내에서 발행하고 개인 투자용 국채는 1조 원 수준 발행한다.

1분기에는 연간 발행량의 27~30%인 42조5천억 원에서 47조2천억원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물별 비중은 1분기와 연간 공통으로 단기물(2ㆍ3년물) 30±3%, 중기물(5ㆍ10년물) 35±3%, 장기물(20ㆍ30ㆍ50년물) 35±3% 수준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가급적 월별 균등 발행을 추진하되 재정 집행 속도, 세수 여건, 시장 상황 등 고려해 발행물량을 탄력 조절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말에 다음 분기 발행 목표를 공개하고, 분기별 발행 목표 변경이 필요할 경우 수정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1월 국고채 발행 일정

기재부

시기별 발행 비중

기재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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