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7.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8.0원) 대비 1.8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87.30원, 매도 호가(ASK)는 1,287.7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는 소폭 올랐다. 달러 인덱스는 101.2선으로 상승했다.
전일 미국채 금리 급락에 하락한 부분을 일부 되돌렸다.
미 국채 금리는 가파른 하락세에 대한 반발 심리로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모두 4bp가량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1.151엔에서 141.80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6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81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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