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주 DGB대구은행 차장
내년 1분기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현재로서는 다소 과해 보인다. 미국 경기 연착륙이 사실이면 최근 일본은행(BOJ)이 서둘러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성급히 인하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물가가 2% 목표치에 근접해 가고 있지만 지정학 위험 확산, 중국 경기하강 우려 상존, 은행 기간대출 프로그램(BTFP) 종료 등 여러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산재한 시점에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고로 현재 달러 약세흐름이 추세로 바뀌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다. 달러-원도 한분기 이상 1,280원선을 하회하는 하향 흐름을 보일때 까지는 현재 레인지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270~1,320 | 1,300 | 1,280 | 1,250 |
◆ 부산은행 한유진 대리
달러-원 하방압력이 강한 흐름이 명확해 보인다. 연준 금리인하가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경계감이 있지만 3월 금리인하가 지배적인 걸 보면 이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 관건은 단기 저점을 뚫을 수 있느냐다. 전저점을 돌파하면 매도 쏠림이 나타나며 저점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본다. 다시 한 번 막힌다면 1,300원으로 가겠지만 길게 보면 내려가는 게 맞아 보인다. 딱히 반등할 재료는 안 보인다.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270~1,32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40~1,310 | 1,230 | 1,220 | 1,210 |
◆ 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크게 내렸다. 내년 1월에도 아래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2월 초부터 이어졌던 1,300원 아래에서 강했던 결제 유입이 연말에 어느 정도 소화됐다. 역외에서 매도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추세적으로도 달러인덱스, 달러-원 모두 하향세로 보인다. 연초에도 이월 네고가 나오며 1,250원까지는 내릴 수 있다고 본다.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270~1,32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40~1,310 | 1,230 | 1,220 | 1,21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60~1,310 | 1,250 | 1,280 | 1,250 |
◆ 임준영 KDB산업은행 과장
최근 흐름을 이어가며 하방 압력이 우위일 듯하다. 다만 현재 반영돼 있는 연준 금리인하 기대와 유럽중앙은행(ECB)의 매파 기조가 되돌려질 가능성이 있다. 상방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도 확산된다면 달러-원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다만 이런 우려가 잘 갈무리된다면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며 하방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270~1,32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40~1,310 | 1,230 | 1,220 | 1,21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60~1,310 | 1,25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70~1,310 | 1,290 | 1,270 | 1,250 |
◆ 최종화 NH농협은행 차장
1월 달러-원은 점진적인 하락이 예상된다. 연준의 피봇 기대감이 여전해 글로벌달러가 약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또 국내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등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를 고려할 때 달러-원은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경제지표 둔화가 아직 확실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 ECB 등 다른 중앙은행도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 국내 부동산 PF 불확실성 등으로 달러-원 하락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 1,270~1,32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40~1,310 | 1,230 | 1,220 | 1,21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60~1,310 | 1,250 | 1,28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70~1,310 | 1,290 | 1,270 | 1,250 |
| 2024년 1월 전망치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 1,250~1,320 | 1,280 | 1,250 | 1,250 |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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