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9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8.72포인트(0.18%) 하락한 33,480.9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8.25포인트(0.35%) 상승한 2,370.27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하자 일본 증시도 개장 초 비교적 무거운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도쿄 일렉트론 등 기술 관련주가 하락하자 전일 종가보다 비교적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만 저가 매수가 나오면서 낙폭은 크지 않다.
반면 토픽스 지수는 소폭 상승세다.
또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 흐름이 주춤한 점도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8% 상승한 141.477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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