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가 최근 급격한 하락세에 대한 반발 심리로 상승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숨을 고르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12bp 오른 3.842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2bp 내린 4.2749%, 30년물 금리는 0.34bp 내린 3.9918%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지난 거래일 급격한 하락세를 되돌리며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기대는 여전하지만, 금리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인식도 힘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10년물 금리의 경우 지난 두 달여 사이에 120bp 넘게 급락한 상태다.
달러화 가치는 반락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8% 내린 101.123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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