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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올해 28% 상승…1989년 이후 최고치 연말 마감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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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증시에서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225 지수가 올해 28% 상승하며 1989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로 연말을 마무리했다.

29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닛케이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5.45포인트(0.22%) 내린 33,464.17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연말 종가 26,094.50 대비 28.24% 오른 수준으로 연말 종가 기준으로 1989년 연말 38,916.00을 기록한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다.

연간 상승 폭으로도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 증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달러 대비 엔화 약세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억만장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가 일본 기업에 대한 지분을 늘리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다만 이날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 장기 추이

*자료 : 연합인포맥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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